신세계보건복지통신이 대한민국 최초의 보건복지 분야 전문
뉴스통신사로 거듭남을 알려드립니다.
‘100세 시대’ 현대 사회의 가장 큰 화두로 자리 잡고 있는
보건과 복지 분야의 유일한 뉴스통신사로서 <신세계보건복지통신>은
▲공정한 보도 ▲진실한 뉴스 ▲소통하는 미디어 ▲사회적 약자의 파트너
▲지방과 세계를 보는 창(窓)의 역할을 다할 것을 천명하고자 합니다.
‘공정한 뉴스’와 ‘참된 정보’
<신세계보건복지통신>은 난무하는 뉴스와 정보의 옥석을 구분함으로써 공정한 뉴스와 사실만을 전달하며 정보가 필요한 곳의 소통과 이해를 돕고, 올바르고 참된 정보 전달을 위하여 사회 구석구석의 정보를 담아내겠습니다.
소통하는 미디어
급변하는 정보 미디어의 추세에 맞춰 SNS 등과 연계, 실시간으로 독자와 정보를 소통하는 쌍방향을 넘어서 ‘다방향’ 뉴스통신의 이정표를 세우겠습니다.
시니어의 길잡이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노인세대의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조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이들을 위한 보건복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니어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파트너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이들이 세상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이 되는 미디어로서 자리 잡겠습니다. 이들의 긍정적인 의식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의 걸림돌이 되는 장벽을 허물고, 재활자립은 물론 체육과 문화에까지 영역을 넓혀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 지혜를 함께 모아가고자 합니다.
결혼이민자 등 소수자 대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다수의 미디어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환을 듣고 가감 없이 보도함으로써 이들의 한국 사회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원을 돕는 ‘소수자를 위한 미디어’로 활동하겠습니다.
지방과 세계를 보는 窓 <신세계보건복지통신>은 지방의 시각으로 중앙과 세계를 보는 창(窓)의 역할을 해 지방과 서울, 지방과 세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신세계보건복지통신>은 세종에 본사를 두고 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제주 등 타 지역 본부에서 생산한 국내 뉴스는 물론 미국과 중국, 아시아권 관련 정보와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