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경북도, 중국 섬서성 서안에서 환자 유치활동
경북도가 해외 환자 유치 활동을 위해 현지 민간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홍보설명회를 여는 등 민·관부문의 다양한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중국 섬서성 서안지역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경북도와 의료관광 우수병원인 안동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구미강동병원 관계자가 함께 현지 병원에서 경북 의료기관의 특화된 우수한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설명회 기간 동안 중국의 의료기관에서는 구미강동병원의 특화된 의료기술인 UBE 척추수술법과 동국대 경주병원의 국제힐링센터와 미용성형기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향후 의료진 연수와 세미나 초청 등 우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미강동병원의 경우 지난달 몽골지역에 해외출장소를 개소한데 이어 이번 해외 유치활동 기간 중 중철1국 함안중심병원과 교류 협력서를 체결해 우호적 교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도는 이 기간 현지 의료기관, 여행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와 병행해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도 가져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도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중국 의료서비스의 수요를 파악하고 민간부문의 교류 협력을 통해 경북 의료기관의 인지도를 높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현재 증가하고 있는 미용성형부문의 중국의 의료 수요에 적합한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한 홍보단을 마련해 해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news@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