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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블리제 성형외과, 중국에 성형기술 전수

의료와 관광을 접목해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를 표방하는 대구의 한 로컬 성형외과가 한국형 미용성형술을 가장 먼저 도입한 중국의 대규모 공립병원과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 대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블리제 성형외과는 지난 3일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 제4공립병원과 미용합작 협력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환자교류증진을 약속했다.

우수한 대구의 미용성형기술을 중국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서는 대구의 미용성형 및 재건성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방문 비용 부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중국 의료진들은 대다수 중국 사람들은 한국 미용성형과 재건성형의 우수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직접 한국을 방문해 성형수술을 받기를 원하는 추세임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통역과 교통, 숙박비 부담 때문에 중국 보다 두 배 이상 비싼 한국의 성형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정재호 오블리제 성형외과 대표원장은 합리적인 수술비용과 높은 의료수준 등 대구 성형술을 이용할 경우 여러 가지 장점을 설명하며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도 했으며, 하주호, 김효헌 원장과 함께 미리 예약한 환자를 대상으로 눈, 코, 가슴 성형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지방이식술 등에 대한 상담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조금영 스좌장시 제4공립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허베이성 주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구의 우수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팀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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