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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훈센총리 여동생 "대구 성형기술에 반했어요"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여동생이자 캄보디아 감사부 차관인 훈 시낫(59·사진) 여사가 대구에서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어 화제다.

1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훈 시낫 여사는 딸과 조카, 한국인 경제보좌관 박경운씨, 중국인 여성 직속보좌관과 함께 20일부터 9박 10일간 일정으로 대구를 찾는다.

훈 시낫 여사는 지난 2011년 대구의료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두 차례 가량 대구를 찾아 건강검진만 받았었지만, 이번에는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구의 성형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훈 시낫 여사는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브이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술과 인체에 해가 없는 실을 피부 속으로 삽입해 피부를 당겨 처짐 및 주름을 없애는 시술인 실 리프팅에 대한 상담을 받은 뒤 22일 실제 수술을 할 예정이다.

훈 시낫 여사의 조카 또한 브이성형외과와 상담을 한 뒤 얼굴 성형수술을 결정할 예정이다.

훈 시낫 여사 일행은 성형수술 외에도 대구와 경북지역 관광을 하고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면담한 뒤 29일 캄보디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은 "훈 시낫 여사가 대구에 대해 잘 알기도 하지만 대구 성형기술에 대한 입소문과 대구시 의료관광 부서의 추천으로 서울이 아닌 대구를 선택했다"며 "대구 성형외과 의사들의 수준 높은 전문성과 최첨단 의료기기들의 참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팀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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