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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국 청도에 군산문화학당 개소
전북 군산시가 중국 산동성 연대시와 청도시에 '군산문화학당'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중국 청도시 과기대학과 연대시 노동대학에 문화학당을 개설하고 중국 현지인 50명을 대상으로 대학 학기에 맞춰 매주 토요일 총 34회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글을 비롯해 군산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지 소개, 군산(새만금) 홍보 등으로 구성하고 수료 후에는 군산 탐방도 주선할 계획이다.

이장식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은 "군산문화학당은 우호도시 차원의 교류를 넘어 중국인에게 한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산 및 새만금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간 미래 동반자 관계로서의 신뢰를 확고히 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시 청도통상사무소 윤석열 소장은 "오는 15일 청도 과기대학 소강당에서 중국 청도 과기대학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문화학당 개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며 "군산문화학당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한중인문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1994년 11월 중국 연대시를 비롯한 12개 도시와 자매,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경제·문화·관광 등 여러 방면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실질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 청도시에 군산시통상사무소를 개설했다.

온라인뉴스팀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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