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경제
경주서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개막

[대구=신세계보건복지통신] 그린에너지의 미래를 조망하는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10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가 '창조경제구현을 위한 그린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의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인 IPCC의 이스마일 엘지줄리 부의장은 '기후변화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개발 전망'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한다.

유엔산업개발기구인 UNIDO와 지방정부 협력포럼에서는 개도국 에너지 빈곤 퇴치를 위한 그린에너지산업의 개도국 진출을 모색한다.

또한 포럼 중 경북도는 UNIDO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엔과 2016년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공동 개최 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분과별 세션에서는 원자력, 태양광, ICT, ESS, 연료전지 등 5대 그린에너지 분야별 기술 및 정책에 대한 발제·토론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해안에너지 및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개도국의 에너지 빈곤퇴치를 위한 ‘새마을 운동 세계화’, 차세대 융복합 산업이 모델이 될 ‘울릉도 자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범사업’ 등을 국내외 에너지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세계 에너지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희 기자  qnj2014@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