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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조경제의 지름길, 테크노폴리스로 27일 개통


[대구=신세계보건복지통신] 대구시 건설본부는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달서구 대곡동(수목원) 외곽 도로를 연결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오는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2010년 6월에 착공해 2014년 10월까지 4년 5개월에 걸쳐 총 사업비 3679억 원(국·시비 포함)을 들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달서구 대곡동(수목원) 4차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13㎞, 왕복 4차선의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공사다.

도로 전체 노선 중 60%를 차지하는 주요 구조물인 교량 9개소(0.98km)와 터널 6개소(6.4km), 지하차도 1개소(0.34km) 등 대부분 터널과 교량으로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어려운 공정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추진함에 따라 한 달 정도 앞당겨 개통한다.

대구시 건설본부에 따르면 본 도로 개통으로 중부내륙 고속도로 지선인 남대구 IC ~ 현풍 IC구간과 화원 ~ 현풍 간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지·정체구간 해소와 4차순환도로(수목원)에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달성1․2차 산업단지, 국가산업단지의 통행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우리 시 서·남부 지역의 산업단지 통행시간 단축으로 창조경제 도시 성장동력과 인구 300만 시대를 위한 부도심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동맥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희 기자  qnj2014@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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