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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국내 첫 튜닝카 경주대회…튜닝산업 활성화 기대내달 15일 대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서

달성군에 있는 자동차주행시험장


국내 최초로 튜닝카 경주대회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11월 15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제1회 산업부장관배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의 후속조치로 열리는 이번 튜닝 자동차 경주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기 모터스포츠로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다.

‘드래그 레이싱’은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프로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도 참여가 쉽다.

따라서,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산업부가 대회를 개최키로 한 것이다.

산업부는 대회 개최를 위해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를 통해 대회 공고와 참가자 신청을 받아 100대 정도의 차량을 대회에 참가시키기로 했다.

우승자는 산업부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상을 받고 종목별 1~5위에게는 20만~20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산업부는 “제1회 튜닝 자동차 경주대회를 통한 모터 스포츠 활성화가 튜닝문화 확산과 튜닝산업 활성화라는 선순환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 등 4가지 실천과제를 지속 추진해 앞으로 국내 튜닝부품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한솔 기자  ph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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