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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요우커 유치 위해 '중국현지 공략 나서'5일부터 도, 관광공사, 태권도원과 함께 상해,남경서 현지 설명회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가 지난 2일 한국관광공사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체결을 한데 이어 5일부터 7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상해와 강소성 남경에서 전북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요우커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우선 5일 상해 황포체육관에서 200여명의 중국태권도사범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상해태권도협회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한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 상해태권도 협회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각종 태권도 대회개최 및 태권도인 수련과 한국내 연계관광프로그램 등을 공동 협의헤 진행하고 태권도를 중국에 적극 홍보하는데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상해태권도협회는 태권도 개인회원이 1만여 명 이상인 중국 최대 태권도 협회이다.

업무협약식 후 전북도 태권도원 홍보설명회와 익산시립풍물단의 풍물공연, 태권도시범공연 등 공연행사도 함께 펼쳐져 참석한 상해태권도인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오는 6일 오후에는 전북도의 자매도시인 강소성여유국을 방문해 올해 상호간의 관광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치원선생을 기리는 양국 공통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청소년문화교류 행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저녁에는 강소성 남경에서 현지 여행사와 태권도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진흥재단,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북관광설명회’를 연다.

이와 함께 중국에 태권도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전북도는 태권도원과 전북도 주요관광지를 연계해 숙박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태권도원의 수련 및 체험 후 태권도원에서 1박 또는 2박 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필봉문화촌, 남원 광한루원, 정읍무성서원, 익산보석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숙박형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한편, 전북도는 향후 태권도를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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