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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바이오 분야 신규사업발굴에 박차

전북도는 지난해 바이오콤비나트 산업(총사업비 807억 : 국비 265, 지방비 93, 민자 449) 선정에 이어 올해 산업부에서 공고된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중 ‘바이오 오일 기반 아디프산 생산기술 개발사업’을 발굴 신규사업 공모에 응모했다.

이번에 응모한 사업은 바이오 식물성 오일 원료로부터 미생물 산업균주를 개발․이용해 바이오나일론 원료인 바이오아디프산의 발효 공정을 최적화시켜 높은 수율로 분리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달 30일 산자부에서 보도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과 바이오 분야 산업엔진 프로젝트’의 발표에 따라 전북도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7개사업에 신규 과제를 발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발표된 바이오분야 7개 사업은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바이오생산시스템 2개사업으로 세부과제로는 개인건강정보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개발, 개인휴대용 생체정보 측정 디바이스개발, 유헬스 종합지원센터구축, 바이오 공정 실시간 다중 분석 및 제어시스템, 피부용 3D 바이오 프린팅 장비, 방사선의약품 제조 시스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배양 및 분리정제시스템, 공정 분석을 위한 기기 등 개발 과제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난 11일 과제별 전문가, 대학, 기관 및 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월 중 도내 생물산업진흥원과 관련 대학 등과 연계해 과제발굴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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