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전북도, 3D프린팅 기술교육 5000명 추진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전북도는 제조업을 혁신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미래 유망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의 산업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체 재직자 등 500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에서는 지난해 ‘전북 3D테크 플라자’를 전북테크노파크에 설치해 3D프린터 16대(교육용 15대, 기업지원용 1대)를 구비하고, 산업체 재직자, 일반인, 학생 등 4053명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교육사업을 실시했으며, 4개 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통해 향후 지역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을 높였다.

열띤 호응과 높은 관심 속에 도내 전 시•군에서 103개 학교의 참여로 진행된 초.중.고 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3D프린팅 열린교실’은 미래 기술에 대한 꿈나무들의 높은 호기심으로 38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생산하는 ㈜프로파워(대표 고병욱)에서는 해외 수출 상담을 위해 신속하게 제작해야 하는 홍보용 배터리케이스의 시제품을 3D프린팅으로 지원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도 하였다
 
전북도는 금년부터 3D프린팅의 보급확산과 미래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000명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애로기술 해소와 창업 지원 등 20건의 기업지원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산업화가 촉진되도록 도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3D프린팅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해 재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기업체의 신기술 도입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지원용 장비를 보강(3D프린터 1대, 3D스캐너 1대)해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와 아이디어 상품화 등 산업 활성화를 촉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뉴스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