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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농기센터, 젊은 농업인재 양성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세종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과 차세대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격주로 총 4회에 걸쳐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세종농업 영리더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선도적 농업리더 육성을 목표로 ‘로컬푸드의 이해’ 등 주요 8개 과목에 대한 집중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는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농지면적 감소와 농촌 고령화 등 다양한 농촌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낼 차세대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세대 선도적 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매년 20명씩 세종농업 영리더 100명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중 지역농업분야와 영농정착 의지가 강한 영리더를 선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화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은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리더 교육 과정은 세종시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농업, 농촌 교육을 통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과 친환경농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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