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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복귀시설 전국 1위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14년도사회복지시설 평가 중 ‘사회복귀시설’ 부문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업에 따라 전국의 장애인복지관, 정신요양시설, 노숙인시설, 사회복귀시설 등 498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3년마다 실시하며, 개설된지 3년 이상 된 시설에 대해 시설운영의 효율화, 이용․생활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 등 6개 영역 55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전북도는 32개 시설 중 28개 시설이 A등급(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복귀시설 93.6점(전국 87.4점), 정신요양시설 92.5점(전국 91.8점), 장애인복지관 93.2점(전국 91.3점), 노숙인복지시설 92.3점(전국 91.7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라북도 사회복귀시설은 93.6점으로 전국평균 87.4점 보다 무려 6.2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 14개 사회복귀시설중 A등급(최우수기관)으로 마음건강복지관(전주), 아름다운세상(전주), 희망의 그루터기(군산), 둥근마음재활원(익산),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익산), 마음사랑의 집(정읍), 성일유엔아이(남원), 서로돕는마을(김제), 한사랑(한사랑), 소망의집(진안), 동행(임실) 등 11개 시설이 선정되었다.
 
B등급(우수기관)으로 희망의쉼터(군산), 참마음재활원(익산), 장수보건복지센터(장수) 등 3개 시설이 선정되었으며, 하위 등급인 D, F 등급은 전혀 없었다.
 
복지부에서는 A등급 시설 중 전국상위 10%이내 시설에 대해서는 5월 중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하위등급(D, F등급) 시설의 경우 4월중에 품질관리컨설팅을 통해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한편, 2014년 사회복귀시설 지표별 평가에서 광주광역시는 92.1점으로 전북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91.8점의 경기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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