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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객, 전북 방문 이어져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18일부터 20일까지 23일 일정으로 하와이 관광객들이 전북을 방문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하와이 관광객들은 올 해 상반기에만 여섯차례에 걸쳐 총 200여명이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방문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들은 전북을 방문하여, 진안 마이산전주 한옥마을군산 어시장 등을 탐방하고 딸기체험과 갯벌체험, 태권도 체험 등을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난 해 11, 중국과 미국의 해외 관광객을 전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라북도 관광홍보대사를 위촉한 바 있으며 이번 하와이 관광객 유치 또한, 그 성과의 일환으로 관광홍보대사인 데이비드 임씨의 역할이 컸다.

데이비드 임씨는 전북 관광지를 취재하여 그 내용을 하와이 현지방송에 내보내는 등 하와이 주민들에게 전북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와이 관광객은 이번 방문을 포함하여 3월과 4, 6월 각각 두차례씩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며 모두 23일 일정으로 한국에서의 여행기간 중 상당부분을 전북에서 보낼 예정이다.

이러한 외국 여행객들의 전북도 유치는, 태권도 체험 등 특수 목적 관광(SIT / Special Interest Travel)이 크게 매력을 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하와이 관광객들의 올 상반기 계획된 여섯 차례 방문 기간 모두 태권도 체험과 갯벌 체험, 뮤지컬 관람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유근주 관광총괄과장은 "단순하게 관광지를 보는 것에서 벗어난 전북 체험여행은 외국인들의 여행 기호에 상당부분 부합한 것으로 여행 후 입소문 등 전북관광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권도를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 외국인들에게 전북이 강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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