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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진행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세계 최대 규모인 새만금방조제를 조성한 이후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방문객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인근 3개 시·(군산·김제·부안)과 함께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전북도는 1년간 10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새만금과 인근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코스를 발굴해 새만금사업을 홍보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우선 이번이 첫 번째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한국언론인총연합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새만금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 나가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코스는 새만금 농업용지 1·2공구, 망해사, 관광레저용지, 새만금홍보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부안 채석강, 김제 벽골제와 새만금 인근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계획한 팸투어는 매회 진행시마다 여행전문 인터넷 신문인 모모뉴스와 투어타임즈 기자가 동행하여 생생한 현장을 취재, 보도할 예정이다.

특히 4월중에는 2차로 새만금 내부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별도 노선을 발굴하여 영화제작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새만금 내부지역의 우수한 녹색생태 환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지로써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새만금이 본격적인 개발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상황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와 내부 개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새만금과 인근 시군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관광 홍보 및 여행상품 개발 등 지속가능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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