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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외관광객 유치 위해 하나로 뭉쳤다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30일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시·군과 학계, 산업계 그리고 유관기관 등 관계자 31명으로 구성된 해외관광객 유치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관광객 유치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전북도, 14개 시군, 학계, 산업계 그리고 문화계 관계자가 다 함께 참여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동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전라북도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단은 도가 중심으로 하여 시군 관광과장, 수도권 및 호남권 학계교수, 우수여행업계 대표, 문화예술관계자, 석도훼리사, 한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관광협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자문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으로 언어소통의 불편의 해소와 전라북도를 제대로 인지시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4개 시군의 외국어 자원봉사자 운영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국 북경, 대련, 심양에서 전라북도 관광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중국관광공동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펼치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원단은 정기적인 회의와 세미나를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도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자연자원 등을 휴게·편의시설과 연계하여 관광객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탈관광시스템과 전북패스라인을 구축하고, 시군별 1 대표관광지 조성하고 있다“2015년은 전북관광이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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