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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산업의 메카 전북...민간육종단지 사업 본격화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민간육종 연구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이 30일 오후 2시 전북 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현장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농식품부 장관, 김제시장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에 따라 3월 부지조성공사 착공과 더불어 7월에는 민간육종연구단지의 핵심시설인 종자진흥센터의 건축 착공으로 입주업체의 개별시설(연구동, 창고, 퇴비사 등) 및 공동시설(농기계창고, 오수처리장)도 시공될 예정이다.

민간육종연구단지는 2011년 입지선정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타당성 재조사, 2013년 입주기업 선정, 2014년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716억원으로 증액됐다.

민간육종연구단지는 20168월 완공을 목표로 종자산업진흥센터, 첨단육종연구시설, 시험온실 등 최첨단 육종시설과 장비를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한 종자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게 된다.

사업주체인 종자산업진흥센터(농업기술실용화재단)는 지난해 113일에 국내 1호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종자기업의 효율적인 육성지원을 하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완료되는 2016년에는 전북이 종자산업의 실리콘밸리가 되어, 금보다 비싼 종자처럼 미래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Golden Seed 프로젝트(수출전략 품종 20여개 개발)와 연계한 글로벌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수출산업화 지원으로 2020 종자수출 2억 달러 달성(203030억달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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