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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융복합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으로 강소기업 육성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SWIT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SWIT 산업은 타 산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자동차기계, 농생명 등 우리 지역의 성장동력산업과 융합을 통해 양 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2015년은 시행 첫해로 도비 5억원을 투입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추어 창업후 활성화 지원강소 SW기업 육성두가지로 나누어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창업후 활성화 지원은 SWIT분야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수요 기반형 비즈니스 아이디어(Business Idea) 기획지원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강소SW기업 육성 분야는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과 중앙 R&D공모과제 참여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기업 성장단계에 관계없이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과 참여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도 있으며, 소요비용의 최대 90%(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 마련을 위해 지난 1~2월까지 전라북도 SW산업 실태조사와 3차례의 기업간담회를 통해 정책수요를 파악하여, 이를 기초로 사업방향을 설정했다.

앞으로 산학관연 관계자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지속적인 기업수요 발굴과 산업 트랜드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원식 미래산업과장은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은 SWIT산업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첫 번째 사업으로 SWIT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2015년은 시범사업으로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은 보완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공고는 전라북도(http://www.jeonbuk.go.kr)와 전북테크노파크(http://www.jbtp.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사업설명회는 1일 오후 2시 전북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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