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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출범, 도시재생 본격 시동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시군 도시재생 전략, 활성화계획 심의자문을 위한 전라북도 도시재생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재생 관련 주요시책 자문, 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심의자문 등을 위한 지방도시재생위원회를 출범하고, 3일 정읍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201312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시행에 따라 쇠퇴하는 원도심을 경제적사회적물리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기본전략으로, 도시의 쇠퇴분석 및 도시재생 관련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지구별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종합적 계획이다.

전라북도 도시재생위원회에서는 첫 번째 안건으로 정읍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심의한다.

대상지역은 중앙로 샘고을, 터미널역세권, 초산동 등 3개 지역으로, 정읍시는 동지역에 대한 쇠퇴도 및 원인, 지역별 특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3개 지역을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활성화지역 우선순위 평가결과 시기동, 장명동, 수성동 일원중앙로 권역이 선정되어, 전통차 특화거리 등 샘고을 활성화, 청장년 창업지원 등 중심상권활성화 등을 전략으로 추진한다.

정부에서는 지난해 5월에 도시재생 선도지역 전국 13개소를 지정, 전북도에서는 군산시가 선정되어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어 2016년부터 일반지역으로 확대 시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국토부에서 대상지역 3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북에서는 전주, 정읍, 남원, 완주 등 4개 시군이 응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2개소 선정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공모일정은 4월말 활성화계획()을 제출해 위원회 평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 선정되며, 연말까지 계획보완,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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