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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원순환 실천운동 본격 가동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가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와 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는 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자원순환 실천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도내 아파트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전지를 체계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집중수거운동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집중수거운동은 우선 도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집중 추진하고 참여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아파트를 선정해 인센티브 포상금도 지급한다.

따라서 참여아파트 단지는 전체 216개 단지이며, 이중에서 우수아파트 13개소를 선정해 1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환경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재활용율은 알미늄캔 91%, 철캔 90%, PET85%, 종이팩 34%, 폐전지 22%로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자원 중 종이팩이나 폐전지가 다른 품목에 비해 재활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팩은 일반폐지류와 혼합될 경우 해리시간의 차이로 재활용이 불가능하나 대부분의 가정에서 신문지, 박스 등 일반폐지와 함께 버려지기 때문이다.

폐전지는 리모컨, 장난감, 소형가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부피가 작고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 되어 매립부식으로 인한 지하수 등의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4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시작으로 우리지역이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 모두가 금번 본격 가동하는 자원순환 실천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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