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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준공식 개최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지난 2009년 지정 승인된 김제 지평선산업단지가 2010년 착공 5년 만인 7일 오후 2시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체육공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와, 이건식 김제시장, 산업통상자원부 권평오 무역투자실장, 최영학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최규성 국회의원, 강병진, 정호영 전라북도의회 의원,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기업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송하진 지사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번에 준공되는 김제 지평선산업단지는 전주, 완주, 군산, 익산등의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탄소산업밸트로 함께 나아가는데 있어 크나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는 2010년 공사 착공해 2014년까지 총사업비 2994억원(공사비 1168억원, 보상금 1079억원, 기타 747억원)을 투자해 2,986000(90만평) 규모로 조성됐다.

김제 지평선산업단지는 김제시, 전북개발공사, 한양 컨소시엄이 공동출자하여 우리도 최초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지앤아이,)이 추진한 산업단지로서, 주요 유치업종은 식료품제조업, 트레일러, 첨단부품소재, 자동차 기계산업 등이다.

특히, 지평선산업단지는 의 주요 유치업종으로는 특별히 지난 20091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일반산업단지 내 99의 자유무역지역을 지정받아 첨단기계, 고도기술 부품소재, 발광다이오드, IT업종의 외국인투자기업 및 수출중심기업을 유치할 교두보 마련으로 특화된 산업단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첨단농기계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산단 내 35규모로 확정 조성되어 국내 유일의 IT 융합 농기계 종합기술 지원센터를 비롯하여 친환경 차세대 고성능 농기계개발 산업의 거점 확보와 농기계 관련 기업유치가 기대된다.

금번 지평선산업단지 준공으로 전주~익산~군산~김제를 잇는 T자형 산업벨트 전략의 중심축이 구축됐고, 지평선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기업 유치로 인한 기업생산이 활성화되면 25천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47000억원의 생산·소득창출로 낙후된 김제시가 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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