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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 시동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전략산업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2015년도 전략산업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립 지원 40개사 과제발굴 및 기획지원 10개사 연구소 R&D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 10개사 등 총 60개사에 대하여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도내 R&D역량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립 지원은 전략산업 분야 기업부설연구소 미설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요건 등 확인을 통해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취득까지 컨설팅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R&D 과제발굴 및 기획 지원사업은 기획과제 작성 전문가를 선정하여 기술개발 아이템 발굴기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고 중앙정부, 지자체, 대학 및 지원기관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과제에 참여를 연계한다.

융합 R&D 클러스터 지원은 지역별 및 산업별 기업부설연구소 인력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의 전문가를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 기획과제 발굴 지원 등을 지원하고, 이밖에도 연구부서 연구원들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R&D 프로젝트 수행, 최신 기술동향 분석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도내 기업 중 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운영하는 기업은2007313개소에서20152월 현재 3배 이상 증가한 1012개소에 이르고 있으며 같은 기간 연구원 수도 2,320명에서 4,402명으로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그간 추진해온 성장동력산업 중심의 연구역량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제반여건이 호전되면서 기업의 관심이 늘고, 기술경쟁력 향상에 대한 실질적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했다.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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