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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산업연구조합 설립 본격 추진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가 탄소산업 기술의 연구개발과 선진기술 도입·보급 등을 협동적으로 수행, 탄소산업기술 향상과 제품 상용화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탄소산업연구조합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설립방향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한국탄소학회, 전국의 공과대학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기관, 단체와 연계하고,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전국적인 지원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 전국 규모의 탄소산업 DB구축, 탄소산업 육성정책 발굴, 중앙부처 정책반영 활동, 탄소밸리사업 활성화 촉진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탄소산업연구조합 설립을 위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함께 발기인 모집과 정관작성, 조합원 모집,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합설립 인가신청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탄소산업연구조합 설립 추진 주요로드맵은 5월중 창립총회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중 미래부에 연구조합 설립 인가신청, 10월중에 제10회 국제탄소페스티벌과 연계한 탄소산업연구조합 공식출범이다.

탄소산업연구조합 설립을 통해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2020년까지 탄소기업 190개 유치, 매출 8조원 달성, 21천명의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올해를 탄소강국 허브 실현의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탄소소재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의 씨앗을 싹트게 할 수 있도록 탄탄한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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