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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허브 전북혁신도시 완성 ‘코 앞’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생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조성하기 시작한 전북 혁신도시의 완성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전주시 만성동과 중동,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와 반교리 일대 9909000(300여만 평) 규모로 조성에 들어간 전북혁신도시는 농촌진흥청 등 총 12개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이미 지난 2013년 지방행정연수원의 입주를 시작으로 올 4월 현재까지 9개 기관이 입주를 완료했고 오는 5월 국민연금공단, 7월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이전할 예정이며, 오는 2016년에 한국식품연구원이 입주하게 되면 전북혁신도시 이전이 마무리된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효과에 대한 홍보 설명회를 14일 개최하고 이전기관들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가고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감으로써 혁신도시에서의 제2의 도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혁신도시는 세종시와는 1시간 거리이고, 최근에 개통된 호남고속철도 익산역을 통해 수도권으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타 지역에 비해 정주여건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혁신도시 내 부지분양률이 96%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혁신도시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이전기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주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택의 경우 총 15개단지 8742가구(분양 5680, 임대 3062)를 들어서게 되며 119안전센터와 파출소 등을 올해 완공시키는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혁신도시내 통학구 2개소와 중학구 1개소 신설이 완료됐으며 시내·외버스 증회 운행과 택시·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등 교통, 의료, 편의시설 등의 최적·최상의 여건을 만들어 3만여명의 도시민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밖에도 이전기관 대상 가족문화탐방 등 화합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혁신도시 이미지 개선 및 동반 이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도내 기관과의 연계방안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칭)전라북도와 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연구 용역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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