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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쟁력있는 우수마을기업 집중 육성한다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14일 도청 4층 접견실에서 ‘2015년 마을기업고도화사업대상기업으로 선정된 9개 마을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서를 전달받은 마을기업은 지난 1일 마을기업고도화사업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으로 사업내용에 따라 사업개발비 2000~5000만원의 보조금과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마을기업고도화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부안군 백련농장 영농조합법인 김성숙 대표는 우리 마을기업은 2012년 신규 지정되어 8000만원의 보조금으로 장류가공실을 구축하고 관련 기자재를 구입하여 지난해 12명의 일자리와 85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늘어나는 주문량과 체험객들의 수용 여력이 되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마을기업고도화사업으로 부족한 시설 및 설비를 보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정서를 교부받은 마을기업 대표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업에 임해줄 것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당당한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은 사업분야당 5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신제품 개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기계·장비 구축, 판로 및 정보화 지원 등의 사업개발 유도와 함께 마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동기술개발, 공동마케팅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마을기업간의 연계·공동사업에 대해서는 최고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을 통해 사업성,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마을기업간 또는 시군단위의 연계·공동사업 유도로 마을기업의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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