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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경제 실핏줄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서민금융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한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여건 조성 및 자생력 강화 등 친서민 경제정책에 도정을 결집시키기로 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은 종사자를 포함해 540만명(전북 20만명)으로 전체 산업대비 28%를 차지하고 있고, 경제 구조내에서의 소상공인 역할은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내수경제 순환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하여 전북신용보증재단를 통해 올해 13000개 업체에 21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으로, 3월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19.2%증가한 3699개 업체에 547억원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도는 그동안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시행 등 다양한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자금 및 이차보전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설립당시 기본재산 102억원에서 현재 1258억원 규모로 성장, 지난해 상반기에는 보증공급 1조원 시대를 넘어서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도와 신용보증재단은 좀 더 많은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혜택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주에 본점만을 운영하던 신보 조직을 확대하는 권역별 거점지점 설치 계획에 따라 2013년 군산지점, 2014년 정읍지점에 이어 2015년 상반기에 남원지점을 설치하여 지역 균형 발전 및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 하는 등 자금 적기 공급으로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어줄 계획이다.

울러, 지난 1일부터는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희망드림 특례보증및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기관과의 협약 특례보증 시행 등 소기업,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난 2012년에 도청 내 설치한 전라북도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서민층 저리자금(미소금융, 햇살론), 신용회복 지원(신복위 등),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등 다양한 제도를 종합적으로 상담 지원 해오고 있다.

센터 개소 후 총 11253건의 상담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를 통해 바꿔 드림론 등 80862억원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전라북도 이강오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자금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제도 개선보다도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지원 사업 발굴 및 서민금융지원 제도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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