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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로봇 융합으로 농생명 산업 새지평 개척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농생명 산업의 수도인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지역로봇기업육성지원사업공모에 잇따라 선정돼 로봇융합을 통한 농생명 산업에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 중 지역로봇기업육성지원사업3억원을(국비2억 도비 1) 올해 연말까지 투입 지역 주력전략산업 등과 연계한 로봇융합 수요 발굴사업화로 지역로봇기업 특화 육성 및 지역산업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157000만원(국비10, 도비1, 민자4.7)을 투입해 내년 4월까지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로봇산업의 시장창출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업화 단계의 로봇 제품(H/W, S/W, 부품 등) 사업화 및 관련 서비스를 시장 수요자 대상으로 검증 보급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다국간의 FTA체결 및 농가 농업 생산 인구의 감소에 따른 국가 농업 경쟁력 약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농업용 로봇을 활용한 생산량 증대 및 생산품의 고부가가치화로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전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농업용 로봇의 보급확산을 책임지게 되며 전북의 주력산업인 농기계 산업과 기술 융복합을 지원을 통해 농업용 로봇 수요 발굴, 제품개발 지원 및 사업화 수행으로 지역 로봇기업을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농업용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 마련을 위하여 2014년 중앙부처 합동 제2차 지능형로봇기본계획(2014~2018)에서 전북이 배제된 상황에서 어렵게 노지작물 생산로봇을 추가로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전북 농업용 로봇육성 전략수립하여 전북의 주력산업인 농기계산업을 발전시켜 농업용로봇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이번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으로 도내 농가에 농업용 로봇의 보급을 통해 인체에 유해하거나 고역의 농작업을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부족한 농촌 일손 해결과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농업 선진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로봇기업육성지원사업으로 도내 농업용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계기 마련과 첨단 농생명 수도 전북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시장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 및 보급 확대를 통해 전라북도가 세계 농업용 로봇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업로봇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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