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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주간 맞이 전주한옥마을 달빛기행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지어진 경기전.<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오는 52일 오후 7시부터 아직까지 야간에 개방 된 적이 없었던 경기전에서 관광주간을 맞아 전주한옥마을 달빛기행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봄 관광주간을 맞아 전북도,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가 특별히 기획한 이벤트로 보름 전날인 52일 작은 음악회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의 운치를 느끼며 야간관광과 역사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낮과 다른 모습의 한옥마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달빛기행은 한복을 입은 사람들만 참여 할 수 있으며, 경기전 경내에서는 전통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한지 을 들고 한옥마을 골목길을 기행하며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듣고 느끼며, 오목대에서 판소리 공연과 함께 마무리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한국적인 공간 전주한옥마을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전주한옥마을 달빛기행에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연인, 단체 및 개인 여행객들은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063-237-4763~5)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52일부터 7일까지 경기전 광장에서 14개 시군 지역특산품으로 운영되는 아날로그 生生장터에서 이색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한옥마을 내에서 한복을 입고 구석구석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행사기간 동안 가족, 연인 등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맵시를 뽐낼 수 있는 한복 데이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할 만 하다.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운영하는 관광두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한지 공예 등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조선왕실의 마지막 황손인 이 석 선생님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황손 이 석 선생은 고종의 다섯째 왕자 의천왕의 아들이며 조선의 마지막 왕세손 이 구(2005년 사망) 선생의 사촌이기도 하다. 조선왕조의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지나간 역사를 통해 현재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관광주간 동안 전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족 할 수 있도록 기획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生生장터에서 운영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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