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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중국 방송사, 전북에 관심 폭주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최근 동남아와 중국 방송사들의 전북 촬영이 잇따르고 있다. 베트남의 VTV(베트남 TV)HTV(호치민 TV)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사천성 TV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을 촬영했다.

지난 3월 태국 공중파‘CH5’의 촬영까지 합하면 3월과 4월에만 4개의 텔레비전 채널이 전북을 담아간 것.

또한, 오는 5월 초 중국 섬서성(서안(西安)의 샨시TV에서도 도내 촬영을 계획하고 있어 동남아와 중국에서의전북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방송사의 촬영형태가 국내 타 지역을 촬영한 뒤 남는 시간에 이루어지는 자투리 촬영이 아니라 전북을 메인으로 한 촬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태국‘CH5’는 지난 331일부터 5일 동안 무주, 진안, 임실, 전주, 익산, 군산, 부안, 고창 등 8개 시군을 촬영했고 VTVHTV는 무주태권도원, 전주 막걸리체험, 한옥마을, 고창 청보리밭 등을 담았으며, 사천성TV는 무주태권도원, 반디랜드, 한옥마을, 고창갯벌체험, 임실 치즈테마파크, 119안전센터, 필봉문화촌을 촬영하는 등 촬영량이 많았다.

현지에서 내보낼 방송 분량도 많다. 태국의 경우 인기해외관광지를 소개하는 다큐형식의 관광프로그램인‘WORLD 360’(매주 토요일 오후 935분 방영), 오는 613일부터 4주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베트남의 경우에는 VTV3 채널에서 5분 분량 5, HTV7 채널에서는 4분 분량 8회가 송출하고 중국 사천성TV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의 황금시간대에 30분 분량으로 총 6회 방송 예정이다.

TV 공중파 노출로 인한 전북의 인지도 제고 및 홍보를 활용한 관광객 모객 등의 후속조지도 계획되어 있다.

중국 사천성TV 방송을 기획한 교육전문업체인 와이더스 코리아는 사천성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성도지사와 함께 ‘2015 사천성 태권도 성지순례라는 여행상품을 개발해 1000여명의 사천성 청소년을 올 여름방학 기간 중 유치할 방침이다.

한편, 문체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영국)은 지난 26일부터 59일까지 1314일의 일정으로, 6개국 13명의 해외 언론인을 초청하여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 이 중 전주 한옥마을이 포함돼 29일 하루 동안 전주에 머물며, 한옥마을 취재, 전주세계소리축제 재단 방문, 한옥 체험을 했다.

또한, 도는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다국어포탈인 코리아넷에 올해 안에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3개 시군(임실, 무주, 익산)의 취재가 완료되었으며, 앞으로 계절과 시기에 맞게 월별 2개 시군씩 취재, 취재 후 실시간으로 코리아넷 및 페이스북(Korea Clickers)에 게시될 예정이다.

코리아넷은 연간 1억명의 뷰를 자랑하며, 페이스북은 게시물당 열람건수가 15000건 이상으로 홍보 효과가 매우 커, 외국인 관광객의 전북방문을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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