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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업기술 정보제공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지역 산업기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반 경영여건이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생산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산업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산업기술정보제공 지원사업은 정보수집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도화·차별화된 연구개발능력과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기술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생산성 향상, 지식재산권 획득, 기술도입 등에 관련된 각종 국내외 기술특허 정보 등 기업경영 핵심기술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조사분석하여 제공한다.

지난해 산업기술정보를 제공받은 150업체(응답 111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보내용 및 서비스에 대해서는 89.0%, 제공시기에 대해서는 96.0%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제공된 정보는 기술개발(40%), 신상품개발(28%), 특허획득(19%) 순으로 활용했으며 특히 신상품개발(39%), 기술개발 소요시간 감축(21%)에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업기술정보 이용한 중소기업체를 보면 종업원 수 20명 미만인 중소업체가 70(63.1%)를 차지해 소규모 기업체의 정보활용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소기업 산업기술정보제공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이용 신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 기업 당 하나의 신청과제에 한하여 지원순서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데, 금년에 150개 업체 지원 목표에 4월말 현재 70여 업체가 신청하여 신청마감이 조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와 KISTI는 신속한 정보지원 체계구축으로 중소기업 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하여 기업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적기·적소에 제공하고, 기업은 제공받은 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로 기업의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 및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본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신청 분야가 다양화 되고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기술 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업체가 정보제공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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