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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도 대규모관광단지 들어선다…투자협약 체결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4일 남원시 대산면 율곡리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남원시 및 신한레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환주 남원시장, 신한레저()박남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사업비 1150억원을 투자해 88규모의 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투자예정지는 동서남북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북남원IC 3지점으로 영·호남권 및 대전권 관광객이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한 관광의 요충지로서 현재 신한레저()가 운영하고 있는 드라곤레이크CC 인접부지이다.

주요 시설로는 가족여행객과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대형 워터파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어트렉션 존이 들어서게 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족형 콘도 등 숙박시설 150, 아울렛, 전통문화 체험관, 캠핑장, 골프장 등 총 88규모로 개발하게 된다.

앞으로 신한레저()는 환경·교통·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 시행과 인허가절차를 거쳐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빠른 시일내 완료하고 향후 5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관련 조례에 의한 인센티브 제공, 공공기반시설의 예산지원,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관광단지는 50이상 규모에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 및 휴양을 위하여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되는 시설로 현재 전국 36개소가 개발되어 운영 중에 있으나 전북도는 전무한 실정이다.

전북도는 신한레저()의 관광산업 투자로 남원시의 관광 인프라가 더욱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선6기 핵심사업인 1시군 1대표관광지로 선정된 광한루원과 더불어 남원시의 대표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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