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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해국제식품박람회 전북관 운영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대 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시 푸동지구 상해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는 ‘SIAL CHINA 2015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4개 부스 규모로 26개업체가 참가 전북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해식품박람회는 세계 80여개국 2700여개업체가 참가하는 농·식품 분야의 중국 최대 유망 국제식품박람회로, 세계의 초대형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대거 참가, 5조위엔 중국 농식품 수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북도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26개사가 참가한다. 중국 최대 수출품목인 조미김 제조 4개사(익산 사조씨푸드, 아리울식품, 바다향, 바다의 향기)를 비롯, 냉동레트르트식품(익산 미들채남원지엠에프), 천연과육차(고려자연식품미와미선호발효식품), 전통주류(복분자주뽕주전주막걸리), 유기농쌀로 만든 영아용제과(익산 깊은숲속행복한식품) 26개업체 150개품목을 전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면서 도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중국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상해식품박람회에서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Baidu)도 특별관도 구성되어 온라인숍 입점을 위한 구매상담과 바이두 사이트 기업용 서비스 설명회를 추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입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 홈쇼핑 업계 2위 해피고(Happigo), 중국 1위 국영 의약품사 시노팜(Sinopharm) 등 산업별 선두 기업들도 대거 참가하여 역대 최대의 B2B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관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기업인 이하오덴(一号店), 징동상청(京东商城) 온라인 기업 2개사를 초청, 청두 이토요카도(CHENGDU ITO-YOKADO), 항저우 리엔화(HANGZHOU LIANHUA HUASHANG GROUP), 상해품식객 등 농수산물 유통 전문 바이어들을 행사 기간 중 전북관에 초청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접근, 우리 식품 알리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은 -FTA로 중국이라는 미래 세계 최대 시장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선점하고 경쟁국보다 유리한 교역 조건을 확보해야 하며, 차이나 리스크를 극복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박람회가 대중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도 대중국농식품수출 활성화 사업을 필두로 수출업체 기반 조성에서 마케팅까지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농식품산업이 수출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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