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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 이전기관 상대로 전북관광명소 알린다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도내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7일까지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각급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도내관광 홍보활동에 나섰다.

혁신도시 임직원 상당수가 외지 출신으로 아직 도내관광지를 접하지 않았고, 특히 5월 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방문 홍보물 배부 및 부서장 면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홍보대상이 되는 주요기관은 지방행정연수원, 농촌진흥청, 대한지적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며, 이중 특히 지방행정연수원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는 교육기관으로 연인원 146000여 명 정도가 교육을 받는다.

이중 6주 이상의 장기교육 과정에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있어 교육생들 간에는 우리도의 관광자원을 답사하는 것이 정식 교육과정 외의 필수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방행정연수원을 포함하여 농촌진흥청, 대한지적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혁신도시에 근무하는 직원이 1400여명에 달하고 있어 우리도의 주요 관광고객인 셈이다.

도는 1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지는 봄철 관광주간에 맞춰 이들 기관을 방문, 도내 관광여행코스 홍보, 주요 상설공연 안내, 계절별 맛집 안내 등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홍보팜플렛을 배부했다.

지난 1일 첫 번째로 농촌진흥청 방문을 시작으로 검찰청, 법원, 경찰청 등 각급 국가기관에도 홍보물을 배부해 도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기관 종사자는 전북관광의 주요 고객인 동시에 수도권 등지에 거주하는 가족, 친지, 동료 등에게 전북관광의 홍보대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인사들인 만큼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우리도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계절별, 테마별로 주기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이 5월중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여기에서 파생되는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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