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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기술거래 및 사업화 본격 시동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15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 기관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8개 컨소시엄 중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의 혁신성과를 일궈내 올해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에 산업부 기술거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테크노파크는 꾸준하게 도내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을 추진했으며, 독자적인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이번과 같은 좋은 평가를 받게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 활성화 사업은 기술개발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기술수요 발굴, 기술매칭, 기술이전 마케팅,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화 자금연계 컨설팅, 기술성사업성 가치평가 등을 실시해 기업 및 개인의 기술이전 및 거래를 전주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타 기술이전사업과 달리 기술이전 활동범위를 전국에 있는 18개 지역기술이전센터(테크노파크) 및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전북기술지주회사와도 협력해 기술성 및 사업성 가치 평가를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R&D 재투자를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의 틀을 벗어나 민간 및 공공부분에서 개발된 기술을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제품 간 융·복합 추진으로 신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전북도 미래산업과 신원식 과장은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우수기술을 적재·적소의 수요기업에 매칭시킴으로써 실질적인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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