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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ICT기반 ESCO 사업 공모선정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를 활용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15ICT기반 ESCO’ 사업에 응모한 전라북도 클라우드 EMS 구축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가 응모한 과제는 정부가 작년부터 추진중인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과 지난달 발표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및 핵심기술개발 전략 이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ICT를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공장과 빌딩에서 전력피크에 대응 수요관리를 효율화 하는 사업이다.

전력사용량이 많은 시설물을 특정하여 LTE통신 기반의 인버터를 설치한 후 스마트 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상시 에너지 소비현황을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대형 신축 건물이나 공장 등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시설물에만 적용했으나 ICT기술의 발달로 소비가 집중되는 특정한 장비나 장소에 센서를 설치해 무선통신망(LTE)을 활용하여 원격지에서도 편리하게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다.

도에서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의 컨벤션센터, 테마체험관 등을 대상으로 무선통신망 기반의 통합관리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하여 공공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에너지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부안 단지내 연간 52000만원의 전기료중 5000만원 정도 전기료 절감이 예상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상징성이 있는 부안신재생단지에 ICT기술을 활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상용화하여 에너지 신산업으로 사업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단지에 입주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3개의 국책R&D연구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와협력하여 4건의 국가공모사업을 발굴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가공모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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