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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수립 본격 시동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14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전라북도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용역을 주관한 산업연구원을 비롯해 탄소기업인, 탄소산업 전문가, 도내 연구기관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탄소산업의 현황과 경쟁력 분석, 탄소소재 수요산업의 동향과 전망, 탄소소재 수요에 대한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전라북도는 물론 국가 탄소산업의 발전전략 비전 수립과 R&D 사업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가 갖춘 수요산업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농기계 등 전략산업에서 탄소소재를 활용한 R&D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정책에 반영해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는 게기를 마련했다.

도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수립 용역에서 4대과제 15개 세부과제에 총사업비 5265억원(국비 3090억원, 지방비 및 민자 2175억원)이 발굴됐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연도별로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나누어 공모 또는 예타사업으로 추진해 나간다.

앞으로 중간보고회를 통해 전문가들이 제안한 내용을 보완하여 더 세부적이고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8월에 공청회를 개최하여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이를 토대로 전라북도 탄소산업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연도별로 재원조달계획을 마련하고 정부(산업부 등)정책에 반영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탄소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탄소기업 육성 및 R&D지원 체제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산업으로서의 도약, 탄소산업을 대한민국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선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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