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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유치 출사표 던져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국가 농생명 R&D기관과 SW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농생명 SW융합 클러스터공모 사업 유치를 추진한다.

도는 18일 오전 1130분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이형규 정무부지사, 주관참여기관, 협력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참여협력 기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는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농생명 SW융합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산···관 역량을 결집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토대로 남은 기간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8일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며 SW융합 클러스터 유치에 출사표를 던졌다.

‘SW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산연의 유기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SW와 지역 산업이 융합하는 창조경제 견인기지를 조성하는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으로, 2015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주도하에, 스마트 팜 기술 보급, IoT 기반의 농업분야 실증단지 조성 등 ICT 기술을 농생명 분야와 융합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도는 이에 발맞추어 SW와 융합할 지역 산업으로 농생명 분야를 선택했다. 농생명은 전북이 국가적 차원에서 가장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에서는 우수한 농생명 인프라와 SW기업간의 결합을 통해, 현장 부합성적응성편리성 등을 제고하여 농생명 SW기업의 창업 일번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도에는 우수한 농생명ICT분야 연구기관, 지원기관 및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도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촌진흥청 산하 4개 국립 연구기관,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등 ICT분야 연구기관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지원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민간육종단지, 첨단수출농업단지, 농생명혁신도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새만금 농업용지와 한중 경협단지 및 신항만 등 원료에서 ‘R&D’, ‘생산’, ‘유통물류에 이르는 농생명 산업 전주기에 걸친 가치사슬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

이성수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지난해 11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문화관광의 토대위에 전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농생명과 탄소산업 두 개의 기둥을 세우겠다고 내외에 약속한 바 있다그 중 하나인 농생명 산업의 활착과 SW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서 SW융합클러스터 구축은 꼭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역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그리고 지자체가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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