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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경제 발전 이끌 우수중소기업인 발굴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가 올해로 제13회째를 맞는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수상자를 선정, 중소기업주간 기간인 20일 전주 르윈 호텔에서 공로패와 인증 현판 수여, 그리고 경영개선 보조금으로 각 5000만원씩 총 2500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중소기업인상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내 우수 중소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제정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중소기업인의 관심이 뜨거워져 그 어느 때보다 경쟁률이 치열한 한해였다.

도는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많은 참여와 공정한 선발을 위하여 지난 34일부터 15일간 전라북도 홈페이지 등에 평가기준을 사전 예고하고 323일부터 10일간 도내 시군 및 경제 관련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접수하는 등의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도내에서 사업장을 경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종사자 200인 미만, 2년 이상의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5개 부문 35개 업체가 접수돼 기업체 결산자료, 결격 사유 등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심사 대상 2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지원협의회에서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우수신제품개발, 장수기업 등 5개 부문의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 확정했다.

선정결과 고용창출 부문에는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 유현주 대표가, 매출신장 부문엔 ()인플러스 송미연 대표, 지역발전공헌 부문은 ()아이니 김미경 대표, 우수신제품개발 부문에는 ()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 장수기업 부문에서는 ()나비스 소대성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전라북도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5지원 등)에 따라 인증서를 수여한 날로부터 5년 동안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행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엔저 대응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100억원의 긴급자금과 연구개발비 지원,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확대 등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중소기업이 전북 경제의 든든한 선봉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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