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경제
전북도, 9일 AI 이동제한 전면해제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지난 430일 정읍 입암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인해 이동이 제한됐던 가금류에 대해 9일부로 이동제한이 전면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41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창에서 발생한 AI로 인해 이동이 제한됐던 도내 가금농가에 대해 2014422일부(85일간)로 이동이 해제됐으나 2014117일 김제 금구에서 재발되어 214일째 계속되어온 가금류 이동제한이 이달 9일 도내 마지막 발생지 정읍 입암 방역대를 끝으로 가금류의 이동제한이 전면해제 됐다.

이번에 발생한 AI는 과거 발생했던 AI와 다르게 방역시설이 취약한 오리에 집중됐으며 폐사, 식욕부진 및 산란율 저하 등의 특징적 증상없이 잠복감염 후 발생함에 따라 도는 민···경 및 생산자 단체, 계열업체가 참여하는 선제적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조기검색을 위해 야생조류의 분변 및 포획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검출지역에 대해 소독 및 이동제한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는 올해 AI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추진한 특별방역대책으로 201310월부터 올해 5월말 현재 19개월째 도, 시군, 축산위생연구소, 방역본부, 생산자단체 등 24개소에 AI 방역대책상황실 설치·운영하는 한편 발생농가 및 예방적살처분 4469만수에 대해 매몰처리, 발생농가 10km내 닭·오리 사육농가(800) 이동제한, 사료공장 및 도축장 인접 도로에 거점소독통제시설 72개소를 설치·운영(초소근무인력 63378)했다.

또 가금류 사육농가 및 AI 방역관리지역 내 가금류 사육농가 전화예찰(148000), 철새도래지 서식 야생철새와 출하 및 이동제한중인 닭·오리 농가 등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 실시(4101) 등 농가 내 바이러스 유무 확인, 양계전문수의사와 공수의사를 활용 임상검사를 통한 이동승인서 발급과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발급 등을 통해 차량, 사람, 가축에 대한 상시예찰을 강화해 확산을 방지했다.

도는 정읍 입암을 끝으로 AI 발생에 따라 형성되었던 8개 지역의 모든 방역대가 해제됐으나 최근까지 전남 영암 등지에서 간헐적으로 AI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언제든지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닭·오리 사육농가에서는 주 1회 이상 농장 내·외 소독과 사육되고 있는 닭·오리에 대해 매일 임상관찰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시군 또는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뉴스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