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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광주 호남권 손 맞잡고 관광벨트 구축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라북도는 전북도와 전남도광주시가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상생협력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각 시·도 관광국장 및 과장, 유관기관·연구기관·학계·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앞으로 호남권이 대한민국의 관광 중심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창립 총회에 앞서 3개시도가 공동 협력사업으로 5개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지난해 10월 호남권 3개 시도지사들은 정책협의회를 개최 해 대표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여수 세계박람회장등을 연결하는 호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협력과제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4월과 5월에 호남권 시·도 실무자 회의와 과장단 회의를 열어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규약()을 마련하고, 중국 국제관광박람회 공동 참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등을 협의했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호남권 관광벨트 구축사업과 민선 6기 핵심과제인 토탈관광 정책의 전북관광 패스라인 구축과 연계시켜 전북지역 관광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공동회장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메르스로 인해 여행 등 여가활동을 자제함에 따라 관광사업이 위축된 상태에서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의 발족을 계기로 하여 사람이 넘실대는 활기 넘치는 관광지의 모습으로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는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호남권이라는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가 크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공동협력체로 발전해 나갈수 있다비젼을 상호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성과를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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