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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월 국제·전국규모 대회 다채롭게 열려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지난 6월 메르스 여파로 연기된 전북도내 체육행사가 7월부터 속속 개최된다.

전북도는 국제 및 전국규모 14개 체육행사가 7월 한 달 동안 도내 시군 곳곳에서 다양하게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7월에 개최되는 체육행사에 참여하는 선수 규모는 2100여 명으로 메르스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월중 도내 주요 체육행사로는 유니버시아드, 세계 태권도 문화엑스포, 전주 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등 4개의 국제 규모 대회와 전국 주니어 테니스선수권 대회, 군산새만금 전국철인3종경기,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볼링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종별 펜싱선수권 대회, 대통령배 수영대회, 새만금 전국 피싱 페스티벌 등 10개 전국 규모 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7월부터는 도가 올해를 수상레저스포츠 저변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수상레저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 수상레저 스포츠의 저변층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 첫 번째로 오는 25일 군산 비응항과 고군산 일원에서 전국 낚시 동호인 2000여명이 참여하여 선상낚시와 갯바위 낚시 대회를 펼치는 1회 새만금 전국 피싱 페스티벌이 개최를 앞두고 있다.

또한, ‘28회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종목 중 축구 22게임과 핸드볼 26게임이 정읍과 고창에서 개최되는 등 7월 한 달간은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열기로 도내 시군 곳곳이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지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월 개최예정이던 체육행사가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어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메르스가 진정된 만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체육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뉴스통신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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