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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익산국가산단, 첨단 산단으로 재탄생

                    



[전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전북 익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된지 40년 만에 낙후된 굴뚝산업의 이미지를 떨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경제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도시형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 태어난다.

전북도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에서 협업으로 추진한 2015년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강화 공모사업에 익산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익산국가산업단지는 내년부터 10년간 2576억원의 국비, 지방비, 민간자본을 투입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한 산업구조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고 근로자와 지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인간중심 산업단지 환경(에너지 저감)과 안전(사건·사고, 재해, 재난예방)을 우선하는 그린산업단지를 목표로 추진한다.

아울러, 미래형 ICT 산업과 주얼리, 식품 등 기존 전통산업 융합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이미 175억원의 투자가 확정된 6000의 종합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융복합디자인센터, 국제컨벤션센터, 업종고도화센터, 산학융합지구 등 지원시설 및 문화시설 등을 건립한다.

전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은 한 때 귀금속 산업의 메카였던 익산국가산단이 입주기업의 영세화 등으로 경쟁력을 상실하여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가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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