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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위험' 터키 이스탄불, 앙카라 등에 여행경보 발령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외교부는 11일부로 이스탄불, 앙카라 등 터키 내 기존 여행 경보가 발령돼 있지 않았던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단계상의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터키 앙카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에 따른 이번 결정은 현재도 이스탄불 등에서 테러 사건 및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감안했다.

'남색경보'는 여행경보 중 가장 낮은 단계인 '여행 유의' 단계로, 이스탄불, 앙카라, 무스, 엘라직, 아그리, 오스마니아 주 등이 포함됐다.

현재 '여행 자제'인 '황색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툰셀리, 빙골, 비트리스, 바트만, 마르딘 등 시리아와의 국경 10㎞ 이내를 제외한 주이다. 또 '철수권고'인 '적색경보'가 내려진 곳은 하카리, 시르트, 시르낙, 반, 디야르바커 주 및 마르딘 주 국경지역을 포함한 시리아와의 국경 10㎞ 이내 지역이다.

여행 경보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외교부는 "이번 경보 발령에 따라 터키를 방문,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또한 터키내 시리아·이라크 접경지역을 포함, 동남부 지역에는 적색경보(여행취소) 등이 이미 발령돼 있는 점을 감안해 여행경보에 따른 행동요령을 준수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김태희 기자  thkim@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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