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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中 하이난서 '제주의 날' 행사 26~28일 개최

[제주=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하이난 하이코우 일원에서 하이난 '제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하이난 환러제 기간에 개최되는 '제주의 날' 행사는 2013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 당시 시진핑 주석과 합의한 '한·중 인문유대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로 제주도-하이난성이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제주에서 '하이난의 날'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하이난에서 '제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참가단은 190여 명으로,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의 날 선포식 ▲제주향토음식 전시 및 시식 ▲제주관광홍보 설명회 및 홍보관 운영 ▲제주문화예술공연 ▲제주사진전 등이 마련돼 있다.

이날 행사 외에도 제주-하이난 공동발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4개 관련 기관간 업무협약(MOU)도 추진되며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하이난성의 주요 핵심시설에 대한 장단점 파악을 위한 벤치마킹도 추진한다.

주요 대상지는 ▲아시아 최대규모인 싼야시 내국인 면세점과 크루즈 항만 ▲하이난성 경제기술개발구 내 해남성 IT문화융복합시설과 바이오 치료기업 ▲하이난성 공간계획, 발전계획, 생태보전계획 등 종합적 전략과 관련한 하이난성도시계획관 등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환러제 기간에 치러질 '제주의 날' 행사가 많은 하이난성 주민들이 참여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한·중 양국가가 추진하는 올해 '한·중 인문유대 강화사업'의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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