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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참조기 '금값'…공급량보다 수요 많아

[제주=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참조기 어장이 마라도 남쪽에서 추자도 근해까지 형성되면서 유자망어선 70여척의 활발한 출어·조업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10월 말까지 도내 수협에서 거래된 참조기 총 위판량 및 위판액은 5751t, 628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위판량 5076t과 위판액 388억100만원에 비해 각각 13%, 62% 증가한 것이다.
 

올해 참조기 가격은 13㎏ 상자당 130마리의 경우 28~30만원, 160마리의 경우 13~14만5천원으로 지난해(130마리 14만원, 160마리 8만5000원)보다 크게 올랐다.
 

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굴비 가공용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도내 수협별 참조기 재고물량이 없어 위판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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