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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생산 및 유통수산물 안전성 확인충남도 보건환경硏 지난해 325건 중금속·방사능 검사…모두 ‘합격’

[충남=신세계보건복지통신] 충남 서해안에서 생산 또는 도내 유통수산물 모두 중금속과 방사능 등 유해오염물질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서해안 양식장과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 도내 유통 중인 수산물 등 총 325건에 대해 중금속, 방사능(납·카드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서해안 양식장 46곳에서 양식 중인 굴, 넙치, 바지락 등 118건과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 100건을 수거해 중금속, 방사능(요오드·세슘) 검사를 실시했다.
 

또 도내 생산·유통 중인 수산물 107건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였다.
 

검사결과 방사능은 조사대상 수산물 133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중금속은 조사대상 192건 모두 납 0.5∼2.0㎎/㎏이하, 카드뮴 0.1∼2.0㎎/㎏이하의 규격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6년에도 서해안 양식장과 학교급식 식재료 및 시중 유통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진 기자  jtj@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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