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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행담보 설정 어려운 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

[청양=신세계보건복지통신] 청양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자보조 지원사업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배인 1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설정이 어려워 경제적 곤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1개 업체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자금난을 해소해 주는 제도로 군은 앞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받을 방침이다.
 

보증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사업자등록 및 주소를 두고 사업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신청방법은 신용보증신청서, 사업장 임차계약서 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 부가세과세 표준확인서, 납세증명서(국세용) 등을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특례보증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유통과 경영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금력이 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도와 자립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지역상공업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 9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올해로 3차 출연이며, 지난 2차까지 119명의 소상공인에게 24억원의 보증지원을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www.cnsinbo.co.kr)를 참고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858-47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진 기자  jtj@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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