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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목마을 용도지역 완화…경쟁입찰 매각총 84필지 6만 5999㎡…매각 예정가격 151억 4514만원

[천안=신세계보건복지통신] 황재돈 기자 = 천안시가 연이어 분양에 실패한 천안 성거 오목마을에 대해 용도지역을 완화키로 하고,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에 나선다.

시는 4일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162번지 일원 오목마을 조성토지를 제1종 일반거주지역에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제2종 일반거주지역으로 변경, 경쟁입찰 방법으로 일괄 매각한다고 밝혔다.

성거 오목마을 조감도. <천안시 제공>

매각키로 한 토지는 총 84필지, 매각면적 6만 5999㎡로 매각 예정가격은 151억 4514만원이다.

매입 희망자의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제2종 일반거주지역 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앞서 시는 대학인의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택지분양을 하려다 호응이 없자 지난해 5월께 오목마을로 이름을 변경, 단독주택용지로 분양에 나섰다. 당시 분양가는 평당 130만원으로 인근지역보다 10~20만원 가량 높았다.

이후 입찰에서 연이어 매각되지 않자 시는 5월 말께 수의계약을 진행, 이마저도 문의만 있었고 실제로 성사된 계약은 전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지역 완화로 다양한 시설도입이 가능함에 따라 그동안 침체된 성거 오목마을 토지매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차 입찰은 오는 2월 14일 오전 11시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황재돈 기자  kingmoney@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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