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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충남대병원 2019년 개원에 총력 다한다건립 지원 TF팀 구성, 착수회의
세종시 도담동에 들어설 충남대병원 조감도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차수현 기자= 행복도시에 들어서게 될 첫 종합병원의 순조로운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청이 발 벗고 나섰다.

행복청과 충남대병원(병원장 송민호)은 세종충남대병원의 2019년 개원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지원 특별팀(T/F)을 구성,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행복청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에는 행복청, 충남대병원, 건립공사 사업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컨소시엄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별팀은 건립 현황을 월별 점검 뿐 아니라 기간 단축을 위한 단계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 도담동(1-4생활권)의료시설 용지에 건립되는 세종충남대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그간 미래 의료 환경에 대비해 설계 조정 작업을 진행, 4월 공사 착수를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시의 성장단계별 인구 규모와 구조, 질병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심뇌혈관센터·뇌신경센터·소아청소년센터·여성센터·항암치료센터·소화기센터·척추센터·국제진료센터·응급의료센터·의료혁신연구센터·건강증진센터 등 11개 특성화 센터와 31개 진료 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대병원은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전까지 행복도시 입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는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에 응급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5명을 배치해 24시간 응급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10세 이하 아동 대상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또 종촌동(1-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세종시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여성·노인성·아동·청소년 질환에 관한 건강 강좌를 개설, 3월부터 매주 1회씩 총 24회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건강도 책임지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립 기간 단축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수현 기자  enews@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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