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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 브랜드 리슬, 전주한옥마을 한복 패션쇼 개최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신소재 및 패션한복 발표

[전주=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덕형 기자 = 생활한복 열풍을 이끌고 있는 '신한복' 브랜드 리슬이 오는 8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신소재 패션한복 K-fashion 패션쇼&쇼케이스 <한복의 진화?를 개최한다.

이날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한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블루라군(The Blue Lagoon)’을 주제로 한 리슬의 2017 S/S 신한복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어서 동문예술거리 창작예술터 ‘동문길 60’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행사 주관기관 3곳이 1년간 공동 연구 끝에 개발한 8종의 전통소재 감성의 신소재를 발표한다.

전통 소재인 모시, 춘포, 무명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탁, 관리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전통소재의 촉감과 감성을 녹여낸 소재가 새롭게 발표될 예정이다.

또 전통 철릭을 재해석한 셔츠, 고름을 과장시킨 블라우스, 전통문창살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 디자인 등이 더해져 고루하기만 했던 한복이 세련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코 브랜드 젠니 클로젯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가방 외 4가지의 한국적 감각의 장신구도 선보이며 토탈 코디네이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는 “신한복은 침체된 패션 시장에 동력이자 참신한 패션으로 평가받으며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복은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류를 말한다.

이덕형 기자  ld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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